이 글은 블로그 주인장의 게임 일지로써 반말로 쓴 것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.

(뭐 원래 글 남길 때 반말로 다 썼지만...)


 

튀어나와요 동물의 숲

 

gamepig's 일지(1일차)_촌장이 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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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숲 시작]

 

타이틀이 나온 뒤 'A'버튼으로 게임을 시작!

 

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있다.(나는 누구? 여긴 어디?...)

 

[왠 고양이가 반겨주네.]

 

이제 이름을 지어볼까?

 

[영어 6자까지 생성]

 

잉? "gamepig"로 이름을 입력하니 생성불가능.. 영어로는 총 6자까지만 생성가능한거 같다.

(gamepi 이후로 더이상 쓸 수 없다....) 

 

영어로 입력할 수 없어서... 결국 한글로 "게임피그" 입력.

 

[한글로 이름 입력]

 

자 이름도 입력했겠다 이제 마을 이름을 입력할 차례이다.

 

 

 

내가 사는 곳은 이제부터 "땅끝 마을"이야!

 

이름을 정하고 나니 지도를 보여주며 선택하라고 한다.

 

마음에 드는 지도를 고르라고 해서 계속 돌려보니

 

총 4개의 지도가 생성되어 돌려가며 선택하라고 한다.(나한테 강요하지마...)

 

지도가 생성되는 원리(패턴)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다시 끄고 재실행해보면

 

다시 지도 4개가 새로 생성되서 물어 볼 것 같다.

 

실제 실험해보니 지도를 4개 생성하여 매번 사용자에게 보여준다. 

 

재실행하는 노가다를 통해 원하는 지도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.

 

그런데 어떤 이점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주어진 지도 중에

 

마음에 드는 지형으로 선택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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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땅끝 마을]

 

다음 종착역은 "땅끝 마을" "땅끝 마을" 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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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차타고 목적지 도착]

 

오~ 마을 사람들(?) 아니 동물들이 모두 나와서 반겨주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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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두 반겨주는 주민들]

 

그리고 숨겨진 속셈은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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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촌장이 되어달라고 한다]

 

[네가 여자였어???]

 

일단 어리버리한 상태에서 마을사무소로 찾아가라고 한다.

 

[마을사무소 입장]

 

주민등록을 하기 위해서 주소가 필요하데.. 그런데 집은 없어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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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 주소가 필요해]

 

그렇기 때문에 집 구하러 출발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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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너구리와 노예계약....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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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을 지을 때 참고사항을 알려주는 너구리]

 

[집이 완공될 때까지 텐트에서 지내.]

집은 바로 지어지지 않기 때문에 텐트에서 생활하라고 만들어준다..

 

이제 주소도 받았고 마을사무소에 가서 여울이랑 광장으로 이동하게 된다.

 

[땅끝마을 촌장 취임.]

 

나무를 심으면서 촌장 취임 완료!

 

[게임 종료]

이제 게임을 종료하기 위해 저장~!

 

Continue....

 

Posted by dsh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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