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어나와요 동물의 숲
gamepig's 일지(2일차)_그들을 쫓는 추적자
[여울이의 제안]
그래. 여울이 말대로 마을에 누가 사는지 좀 둘러볼까?
우선.. 마을사무소 앞에 있는 집부터 돌아보자.
[리키네 집]
그래.. 머 그럴수도 있지. 밤이니깐..
그럼 다음으로
[크로크네 집]
머. 집에 없을 수도 있지.
그럼 다음 집으로..
[R 파카즈]
머. 늦었으니 영업도 안하는구만..
[아델레이드네 집]
..........
...............
....................
그래.. 다음 집은.. 아니겠지..
[밴덤네 집]
어허.. 이건 좀 아니잖아...
이제 남은 집은 하나다. 설마...
집에 불이 켜져 있다..
[1호네 집]
그래.. ㅠㅜ 드뎌 한명 있었어..
촌장의 필수 조건.. 체력과 끈기.. 맞아.. 포기 하지말자.
그래 이 밤중에 떠도는 녀석들을 찾아 어슬렁~ 어슬렁
[자기 소개 시간]
한명 발견. 그래. 네가 아델레이드였구나.
[Tip을 알려주는 아델레이드]
오~! 그래 그래. 그렇게 돈을 버는거야?
그의 말대로 복숭아도 따보고~
[탐스러운 복숭아]
[에헴. 특강이다. 잘 들어]
[도구를 구하란 말이닷]
두번째로 밴덤을 만나 잠자리채와 낚싯대, 삽에 대해 정보를 듣고~
[불쌍하게 여긴 나를 위해...]
그래. 불쌍하게 여겨 선물도 받았지..
짜잔~
[문양만 바꿨을 뿐인데...]
상의뿐이지만. 클로버 티와 다이아 티~
세번째로 크로크를 만났지.
[편지도 써봐]
[스샷 찍는 법을 새겨들어]
스샷찍는 방법도 알켜주고..
(타 3DS 게임에서는 스샷을 찍지도 못하는데 ㅠㅜ)
자 이제 다른 상점도 둘러보고자 했지만..
주위에는 다 영업을 안해...
(늦은 시간에만 동숲할 수 있는데.. 아. 망할..)
[영업 시간이 아닐세]
[미안하지만.. 돈이 없어]
우체국에 들려 "오로라 파티션"을 받고~ 앗싸~!! 먼진 모르겠지만. 여튼 공짜~!
그리고 박물관에도 들렸다가 다시 마을로 돌아가자
다시 만난 밴덤에게 잃어버린 물건과 맛있는 복숭아도 줬지.
그랬더니 또 옷을 주네? 멜론~ 옷 흐흐
[나 차칸일 했오~]
이렇게 주민들을 만난 뒤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.
오늘 받은 선물(TV, 오로라 파티션, 랜턴)을 깔끔하게 정리하며..
[짜잔~ 나의 집을 공개]
이렇게 오늘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간다.
홀로 밖으로 나와 분위기에 심취해 스르르
(달을 보러 나왔는데 달이 없어.. 이런 무드 없는...)
[분위기 잡고..]
Continue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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